우리집만큼 대패삼겹살을 애정하는 집이 또 있을까!!! 떨어질까 미리 사놓는 대패삼겹살
1. 구워서 상추에 쌈장 들기름 넣어 비벼먹음.
2. 그냥 맨밥을 초밥처럼 작게 만들어 돌돌돌돌 구운 대패삼겹살로 감아 소금 후추 참기름 두른 후 한입에 쏘~옥 먹음
이렇게 먹었는데... 두둥!
새로운 맛의 세계 다소마미님 (http://m.blog.naver.com/dasomammy/220399717124)
그리고 이 레시피를 소개해준 내친구 두빈스맘 (http://m.blog.naver.com/enqlstmaka/220411082041) 감사합니다~~~^^
"와~정말 맛있다~"가 절로 나오는 대패삼겹살덮밥 앞으로 더욱 애정할거야~~~~^^


양파와 파채는 매운 맛을 빼기 위해 차가운 물에 담궈놓고
대패삼겹살은 고기 양념에 조물조물 묻히듯이 버무린 후 30분간 냉장고에 재워둡니다.

차가운 물에 담궈뒀던 양파도 물기를 뺀 후 양파앙념장에 재워 냉장고에 일단은 보관해요.

여기에 다소마미님의 비법이 있는데... 후라이팬에서 연기가 날 정도로 달궈진 상태에서 양념된 대패삼겹살을 볶아야 한다네요.
겉면이 타듯이 시작해야 특유의 맛이 난다는데 성질급한 저는.. ☞☜ ...
좀 일찍 넣은 거 같아요. 그래도 뭐 괜찮아 괜찮아...^^;;

이렇게 볶을 건 볶고 각 재료가 준비가 완료되면 요렇게 접시에 올려 내면 됩니다.
밥 - 양파 - 고기 - 파채 순이 되겠지요~^^
두아이의 저녁식탁 ... 저도 고기가 좀 남아서 한대접 비벼 먹었는데....
이것이 꿀맛이 아니면 뭐란 말이냐...싶을 정도의 맛이랄까...
지금도 이런데 볶을 때 제대로 볶았으면 맛이 얼마나 더 대박일까 싶은 아쉬움이 남더라구요. 다음엔 흥분하지 않는걸로...
기다림의 미학...^^;;
